Ring Fit Adventure 14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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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회차

13회차는 Posting을 위해 각종 자료(?)를 저장해두었으나 엊그제 내 Razer Blade 15가 사망하는 바람에 쓸 수 없게 되었다. 그래서 지금은 업무를 위해 잠시 회사에서 쓰고 있던 MacBook Pro를 집에 다시 가져와서 쓰고 있다. 이 일은 수리가 완료되면 Posting을 진행하겠다.

어쨌든 지난 회차부터 운동의 강도를 올려보았는데, 당시에는 크게 힘들진 않았지만 여파가 좀 오래가는 것 같다.


14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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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진행 후 몸무게는 표시하지 않기로 했다. 몸의 무게는 그야말로 매일 다르기도 하고, 나에게 중요한 것은 몸무게보다 체력을 기르는 것이 목적이었기 때문에 신경쓰지 않기로 했다. 이번에는 크리스피 바라는 쌀로 된 과자 2개를 먹고 회사에서 출발해서 도착하자마자 운동을 시작했다. 공복감은 크게 느껴지지 않았고, 쉽게 지치지도 않았다. 이게 바로 당의 힘인가…!

이번 회차에는 Story 상으로 복부 운동만 하게 되었다. 그 전에 Warning Up 차원에서 삐져나온 갈래길을 통해 Bonus Stage 같은 곳에서 운동을 하고 이어서 Main Story를 따라갔다. 이번 World는 한 부위만 집중적으로 조지는 구간이라 평소에 약했던 부위의 경우 꽤나 고생한다. 13회차 때의 팔 운동도 그랬고 복부 운동도 마찬가지로 힘들다. 바위를 깨고 강을 건널 때 복부에 힘을 주면서 가야하는데 그게 너무 힘들다. 배는 괜찮은데 팔이 더 힘든듯. 최근에 습득한 새로운 자세를 써봤는데 역시 요가 자세라 그런가 반복 회수는 적지만 적지않은 힘이 들었다.

이번에 복부 Story를 아직 끝내지 못했기 때문에 마스터4 중에 아직 2명이나 남아있다. 나 같은 경우엔 2~3일에 한 번 씩 하고 있기 때문에 더 힘든 걸 수도 있겠다. 고르게 운동하고 2~3일 쉬면 그래도 괜찮은데 말이다.


13회차도 운동 후 바로 이렇게 적었어야 했는데 뭔가 일이 있어서 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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