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ng Fit Adventure 12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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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달부터 Ring Fit Adventure라는 Nintendo Switch Game을 즐기고 있다. 이제 만 30세가 되다보니 체력이 부족해짐을 절실히 느끼고 있다. 이전에 Fitness Boxing이라는 Game도 해보았으나 금새 흥미를 잃고 그만두었는데, Ring Fit는 조금 다른 것 같다. 혀튼 그래서 이제 12일차…라기보단 12회차라고 하는 것이 맞겠다. 왜냐하면 나는 매주 화, 목 그리고 주말 중 하루(즉, 일주일에 3번)를 Ring Fit를 하기 때문이다.

몰아서 하는 것보다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고, 꾸준히 하는 것보다 멈추지 않고 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동기부여가 되고자 매 회차마다 적어보기로 했다. In-Body 검사 같은 지표가 있으면 좋겠지만 지금의 나에게 신체의 뭔가를 측정하는 도구는 체중계 뿐이므로, 당장은 매 회에 했던 운동과 현재 몸무게, 간단한 소감(?) 등을 기록해보고자 한다.


12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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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행 후 몸무게: 66.9 kg

이번엔 다른 회차 때완 다르게 운동 전에 자유 시간을 먹었다. 이전에 토막 상식에서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근손실(…)이 올 수 있다고 한 것이 생각나서였다. 나는 항상 퇴근 후 오후 9시 내외의 시간에 시작한다. 저녁은 당연히 먹지 못한 상태다. 퇴근길에 너무 배고팠는데 운동할 땐 전혀 생각이 안나긴 하지만서도 먹고 나니 더 든든하긴 하지만 끝나고 샤워하면 저녁먹기가 힘들다. 아예 퇴근 전에 먹는 것이 낫겠다.

어쨌든 Story 상으로 다리 운동만 하게 되었다. 난 하체는 나름 튼튼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오늘은 그다지 힘들진 않았다. 건강 검진을 받을 때도 하체는 항상 정상이었다. 그나저나 2~3회차 전부터 복부에 Ring-Con을 조여서 물길을 가는 구간이 자주 등장하는데, 꽤나 귀찮다. 아직 3종류의 마스터가 남았기 때문에 하루에 한 종류만 집중적으로 조지게(?) 되면 힘들긴 할 듯 하다. 하체라서 그다지 힘들지 않았을 수도.


이런 식으로 가볍게 적어볼 것이다. 앞선 회차는 기록을 남기지 못해서 일단 12회차부터 시작해볼까 한다. 멈추지 않고 계속 Training을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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