넋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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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회사를 그만두게 된 지 한 달이 되었다. 사실 실직 후 2주동안은 적극적으로 이직을 위해 시간을 투자했지만 아무런 진전이 없고나서 2주가 지난 지금은 의욕이 많이 사라지긴 했다. 처음에 예상한대로 장기전이 될 것만 같은 느낌이 든다. 여러 문제가 있겠지만… 갑갑하다.

그렇게 취업이 안되는 와중에 자동차 보험을 갱신해야할 때가 왔다. 그렇다. 자차가 생긴지 1년이 되었다. 보험료가 기존보다 5만원 정도 내려갔지만… 현재 백수인 나에겐 너무 부담스러운 금액인 것이다. 게다가 건강보험료도 지역 가입자로 분류되어서 따로 내야하고… 차에 기름이 떨어져서 기름도 넣어야하고… 돈 나갈 일이 많다.

다시금 생활 패턴을 아침으로(!) 되돌리고, 지원서를 손보고, 목록을 다시 추려서 준비를 잘 해서 도전해보아야겠다. 더 미뤄지면… 곤란하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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