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벼르고 벼러왔던 Page의 Theme를 바꿔보았다. Centrarium이라는 테마인데, 아직까지는 마음에 든다. 이곳에서 받을 수 있다. 이전 테마가 상당히 정적이고 딱딱해보였다면, 지금은 많이 화사(?)해진 기분이다. 기분탓일 수도 있다. 다 좋은데 한 가지 아쉬운 것이 jekyll-archives를 Github Page에서 지원하지 않아서 일부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이다.

Oops!

그렇게 중요한 기능은 아닐 것이라 생각하면서 당분간은 이 형태로 가져가야겠다. 사실 아직 내가 Jekyll이 어떤식으로 돌아가고 구성되어 있는지 완벽하게 파악한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만들어 놓은 이쁜 녀석을 가져다 쓰고 있다. 언젠간 친구처럼 나만의 테마를 제작하고 적용시켜볼 날이 오리라!

추가로 테마와 관련된 것은 아니지만 지난 포스팅 이후 또 다른 N사에 면접을 봤는데 역시나 떨어졌다. 이전 N사와 달랐던 것은 면접이 아주 무난하게 진행되었고, 필요한 것만 물어봤으며 나의 질문까지 포함해서 총 25분밖에 걸리지 않았다는 것이다. 역시 분위기가 좋다고 다 합격하는 것은 아니라는 걸 다시금 깨닫게 된 면접이었다. 그렇게 2전 2패중… 이제 백수의 길로 접어들었으니, 정신차리고 제대로 놀아봐야공부해야겠다.